취미공작소

서울시립대와 경희대 그리고 청량리역을 갈수 있는 떡전고 사거리에는 은근히 맛집이 있다(물론 내입맛 ㅋㅋ) 그 중에서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혼밥도 좋고 친구끼리 와도 좋은 맛도좋고 착한 일본식라멘집 마카나이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ㅎㅎ 지난 오월에 친구와 오사카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라멘 맛집이라는 이치란 라면도 먹어보고 현지인이 추천해 주는 라멘집을 가봤지만 다시 한국와서 먹어본 마카나이랑 비교 했을때 더 맛있다고 할만한 집은 못찾았다(그만큼 마카나이가 맛있는다는거 ㅋㅋ) 물롬 메뉴가 라멘만 있는건 아니고 규동 덥밥 종류든 다양하게 메뉴가 준비되어있고 밑반찬도 몇개 안되지만 깔끔하고 맛나다 ㅋㅋㅋ 이번에 먹어본것은 이번에 새로 생긴 반반 덮밥과 차슈라멘 그리고 연어덥밥이었다 ㅋㅋ​​​​ 1번 챠슈라멘(사실 내..

신천에모이에서 저녁을 먹고 뭔가 아쉬워서 커피를 마실까 맥주를 한잔 할까 하다가 저녁먹기전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커피보다는 맛있는 맥주를 한잔하고 싶어서 이동한곳!!!!!!!!!!그곳은 바로 Bottle Company였다. 분위기는 살짝 어둡고 분위기 있어보이는 괜찮은 곳이었다. 수제맥주와 필스너 생맥주를 팔고 다양한 메뉴를 팔았지만 메뉴는 찍지 않아서 내가 마셔본 것으로만 리뷰를 해보면우선 필스너 생맥은 뭔가 제대로!! 제대로구나!! 하는 맛이 났다. ㅎㅎㅎㅎ캔맥주와는 다른 그 강한 과일향과 살아있는 풍미가 너무 좋았다. 하지만 다양한 맛을 보고 싶어서 두번째로 시킨것은 바로!!!! 바로!!!!! 시나몬 코젤!!!!!!!!사실 캔맥주로 코젤을 마셔 본적은 있지만 시나몬이 들어간다고해서 궁금해서..

얼마전에 도곡동 안남(http://guitarhero03.tistory.com/entry/%EB%8F%84%EA%B3%A1%EB%8F%99%EB%A7%9B%EC%A7%91%EC%95%88%EB%82%A8annam)에 다녀온 후 괜찮다는 베트남 음식점 소식을 듣고 급하게 내가 자주가는 신천쪽으로 찾아서 가보게 되었다. 물론 잠실에도 있었지만 잠실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되어있고 신천에는 가게로 되어 있다고해서 신천으로 고고~ ㅋㅋㅋ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분짜와 녬, 쌀국수를 시켰다. 둘이 먹기엔 양이 많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그래도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여러개를 시켜 보았다. 그런데 음식을 시키고 얼마 되지 않아서 곧 음식이 나왔다.. 당황 ㅋㅋㅋㅋㅋ 너무 음식..

미팅 겸 식사를 할 기회가 있어서 약속장소로 가다보니 장소는 도곡동예전에 친구가 일했던 반트스포츠를 지나서 가는 길이었다.그래도 낯이 익어서 반가웠는데 위치가 가려져 있어서 찾기가 녹록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밖에서나 들어가서나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뭔가 고급지달까?)서빙하시는 분들도 정복을 입고 각이 잡힌 모습으로 음식을 나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얼마간의 수다를 떨다 보니 음식이 나왔다.. 뚜둔!! 반미(?) 였던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 두번째 음식은 분짜.. 진짜 맛있다 허허 하지만 나의 최애 음식은 그다음에 있는 스프링롤 튀긴거 같은 '녬'이다.막 튀겨서 나온듯한 뜨끈함과 바삭함 그리고 그안에 고기완자의 육즙이 정말 맛있었다. 그다음은 감자튀김이랑 빵인데 빵에 아보카도가 들어있어서 부드럽고 맛..

왕십리에는 많은 맛집이 있고 한양대쪽에도 많은 맛집이 있지만 그래도 제일 인상깊었던 맛집은 왕십리역에서 조금은 떨어져있는 골목에 있는 땅코 숫불구이였다. 일반 삼겹살의 세배정도되는 두께정도의 두툼함에 그에 버금가는 목살의 비쥬얼은 가히 입안에서 침이 분출되게 하기 충분하고 고기를 구워주는 섬세한 손놀림과 시크한 표정의 이모를 보면자연스레 우와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만큼 전문적인 손놀림을 보여주었다. 입구에서 십분이상은 대기를 해야 할 만틈 벌써 이미 많이 유명한 고깃집이지만 정말 이름값하는 맛나는 고깃집이 아닐수 없다~ 또 고기가 땡기는 날이면 망설이지 않고 찾을만큼 완성도 높은 맛을 보여준다 맛: 4 (입안에 가득참 ㅎㅎ 육즙가득 5점만점)서비스: 4 (이모의 시크하면서도 전문적인 손길 5점만점)분위기:..

IONIC을 공부하려고 이전 자료들을 검색해 보니 설치 명령어가 변경된 것이 있어서 정리를 해본다. ionic platform add android -> ionic cordova platform add android ionic platform add ios-> ionic cordova platform add ios 이전 명령어를 실행하면 rename되었다고 안내가 나오지만 적어 놓아 본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emulate를 띄울때도 ionic emulate android ->ionic cordova emulate android로 변경되었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ionic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해당 명령어를 시작해야 하며ANDROID_HOME이 path에 설정되어 있어야 해당 emulator가 동작한다. ..

Sitemesh란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레이아웃을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보통 웹페이지들은 top, left menu, contents, (right menu), footer로 구성되는데메뉴의 이동을 할때 그 폼을 유지한채 중간의 컨텐츠만 변경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모든 페이지를 중복으로 구성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관리도 어렵기 때문에 공통된 부분들을 한곳에 집중 해서 처리하고 변경되는 부분만 변경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겠다. 비슷한 기능으로는 Tiles가 있는데 Sitemesh는 Decorator Pattern을 사용하고 Tiles는 Composite View Pattern을 사용한다. 장점으로는 설정과 사용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다른 아키텍쳐와 잘 통합된다..

CGI(Common Gateway Interface)의 약자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주고 받는 약속을 얘기한다. 그리고 CGI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CGI라고 하기도 한다.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외부의 응용 프로그램과 웹서버를 연결시켜주는 표준을 의미 한다고 한다.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에서 웹에서 입력받은 자료를 이들 응용 프로그램의 입력으로 전달한다든지, 응용프로그램에서 실행된 결과를 웹에 전달해야 하는 등의 일을 위해서 일정한 변수 전달 방법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을 사용되는 표준방법이 CGI다.

Unity 에서 소스를 공유하기 위해서 Bitbucket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에러 메시지를 경험하면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찾았지만 결국 성공한 방법을 이렇게 써놔서 다음에 쓸때도 헤메지 않기 위해서 적어놓는다. 우선 Bitbucket에서 Project를 만들고 Local Repository도 만들어놓고 파일을 첫!!!! 커밋할 때 해당 파일들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ignore file이라는 메뉴가 있다. 거기서 global ignore을 선택하고 거기에서 3번째 ignore beneath에서 최상위 폴더를 선택하고 확인 해주면 해당 폴더 및의 파일은 ignore되겠다. 물론 확인해보면 정확한 파일이름 등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니 처음에 잘 선택해줘야 하겠다. 첫커..

3. 자주하는 실수 1. 산술 오버플로계산 과정에서 변수의 표현범위를 벗어나는 것2. 배열 범위 밖 원소에 접근C/C++는 배열의 원소에 접근할 때 해당 인덱스가 배열 범위 안에 있는지를 별도로 확인해 주지 않는다.int array[10], t; 이때 변수 array[10] 위치에 값을 대입하면 엉뚱하게도 t에 있던 값이 덮어씌워집니다. (C/C++ 컴파일러들은 스택에 선언된 지역 변수의 순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배열의 크기를 정할때 계산을 신중히 하는것이다. 3. 일관되지 않은 범위 표현 방식 사용하기 닫힌 구간과 열린 구간닫힌 구간 : 범위 내의 첫 번째 값과 마지막 값으로 해당 범위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열린 구간 : 양 끝의 경계를 포함하지 않는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