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공작소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갔다가 한눈에 반한 곳이 있다. 30분이 넘는 웨이팅을 하며 맛이 없기만 해보라며 이를 부득 갈다가도 쪽갈비가 입안에 들어가면 금새 잊어버리게되는 그런 맛집 !! 그곳이 천호동에 있다 ㅎㅎ 이번에는 천호 근처에 사는 지인들에게 이집을 소개하기위해서 재방문 하였다. 아직은 이른봄이라서 아직은 추운날씨에 약속시간을 기다리느라 롯시(롯데시네마)에서 대기하다가 갔더니... ㅎㄷ ㄷ 대기 8번이란다.... ㅠㅠ ​ 천호동 로데오쪽이 아닌 롯데시네마 근처 쭈꾸미 골목끄트머리 쯤에 위치한 이곳은 그렇게 화려하거나 하진 않다 오히려 주변의 가게들이 더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하지만 맛집들은 인테리어의 화려함보다는 뚝심과 장인정신으로 이런 느낌의 집이 많더라(하는 카더라 통신) 어렵사리 입장하여 ..

서버에서 일정한 기간에 반복적으로 실행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주기적으로 크롤링을 해온다거나 주기적으로 쉘을 실행 시킨다거나 이런 주기적인 작업들은 수작업을 통해서 하기보다는 프로그램에 위임하는것이 편리하다. 그래서 서버에는 cron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오늘은 그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CentOS 6.4에서는 RHEL6 버전부터 사용된 anacron이 채용되었다고 한다. 이로인해 RHEL5와는 달라졌다. 자세한 사항은 anacron 참고하시면 되겠다. 주로 설정할때 사용하는 crontab은 cron table의 줄임말이다. crontab 명령어 crontab -l : 해당 계정의 예약된 작업리스트를 보여준다. crontab -e : 해당 계정의 예약된 작업을 수정할 수 있다. crontab -r..

예전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양대창이 생각나면 친구들과 가던 곳이 있다. 하우스 두동에서 숯불에 대창을 구워먹던 정겹던 그 곳 예전에도 큰 좋은일이 있을때 단짝 친구들과 가던 양대창 맛집 '기와집' !!! 지금은 세련된 외관에 너른 주차장을 겸비한 곳으로 탈바꿈해 있었다 ㅎㅎ ​​​ 몇몇분들은 싫어 할 수 있는 비주얼이지만 그래도 구워놓으면 게눈 감추듯 사라진다는 그 막창과 양을 5인분을 시켰다 ㅋㅋㅋ 남자 네명이니 이정도는 시켜야 된다며 좋아진점은 가자마자 웃옷을 벗고 따뜻한 양대창센터의 깔깔이로 환복해서 냄새의 공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 ㅋㅋㅋ( 처음엔 단체로 회식중인데 잘못들어온줄 알았음) ​​​ 베테랑 이모들이 현란한 솜씨로 세팅부터 구워주는 것까지 일사천리로 해주신다 ㅎㅎ(걍..

그런 날이 있다 갑자기 우울하고 뭔가 허무하고 심심하고 무기력한 그런날.... 그날이 바로 그런날이었다 뭘해도 집중이 되지않고 기타를 치고 싶어서 기타치러 갔는데 기타를 미치도록 치기 싫었다 그래서 들락날락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문득 밥을 먹지 않겠냐는 부름에 밥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 따라갔던 그곳.... 아궁이 왕돌구이(바깥사진 안찍음 ㅠ) 삼겹살 삼인분을 기계적으로 시키며 우수에 찬(내 관점) 눈빛으로 밖을 쳐다보니 거리도 그렇게 울적해 보일수가 없다.. 그리고 등장한 삼겹살 3인분 ​​​ 가지런히 정리된 삼겹살과 갖가지 재료들은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 그러면서 나는 우울에서 평안으로 지루함에서 신남으로 변하고 있는 나의 상태를 관망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명언이 ..

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master/install)" 위의 구문을 터미널 창에 복사 붙혀넣기 하고 엔터를 쳐주면 설치 된다. 사용법을 알고 싶다면 brew --help 로 확인 할 수 있다.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보면 thread full로 인해서 사이트가 다운되거나 thread 정보 조회시 해당 수행시간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Thread의 정보는 굉장히 오류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되는데 현재 Thread의 java_pid를 확인하고 해당아이디에 대하여 kill -3 [java_pid] 을 수행하면 해당 jvm 내의 모든 thread의 정보가 JEUS system log에 남겨진다. 즉시 그 log를 조회하고 싶다면 다른 Telnet창에서 vlog를 수행한 후 위의 명령어를 실행하면 즉시 확인도 가능하다. thread dump는 한번 뜨는것 보다 3~5초 간격으로 3번정도 남기는것이 더 유용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개발을 할때 깔끔하고 분위기있는 배경화면은 앱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앱에서 화려한 백그라운 이미지는 컨텐츠에 집중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블러를 줘서 분위기만 담아주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겠다. 우선 로그인 폼을 기준으로 예제코드를 올려보겠다(login.html) Login Form Forgot your login detail? Get help signing in Log in OR Login with facebook Don't have an acoount? Sign up // Styles for all of the user pages: // Login, Signup, Support page-user { .logo { padding: 20px 0; min-height: 200px; text..

우선 Ionic을 이용해서 앱개발을 하고 서버에 배포를 할때 무엇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본 결과 firebase가 쉬운 배포와 실시간 데이터 베이스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좋은 조합을 만들수 있을 것같아서 적용해 보기로 한다. 우선은 당연하겠지만 https://console.firebase.google.com 에서 firebase에 가입한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만들고 firebas CLI를 설치한다. (이것을 통해서만 배포가 가능하고 배포한 소스를 다운받거나 할 수는 없다고한다. 하지만 롤백기능은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소스관리는 git이나 SVN을 통해서 하면 좋을 것같다.) $ npm install -g firebase-tools $ firebase -V 3.0.4 파이어베이스..

아이콘은 1024*1024splash image는 2732*2732 resources폴더 밑에 icon.png 와 splash.png를 등록하고 ionic cordova resources 위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platform 별로 아이콘과 스플래시 이미지가 생성된다.

xcode 를 실행하지 않고 콘솔명령어로 ios platform 실행하기 위해서는 ios-deploy를 설치 해야한다. sudo npm install -g --unsafe-perm ios-deploy 사전에 xcode가 설치되고 개발자 아이디가 등록되어 있어야 실행된다. 하지만 오픈소스로 다양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ios는 CLI빌드후 xcode로 실행하는 걸 권장한다.